안녕하세요 하이라이트 필름 대표 남현우입니다.
최근 일부 아이폰스냅 업체와 관련된 논란 때문에 신랑신부님의 우려가 크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업체는 대표 포함 전인원 전속 감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회성 작가나 학생 아르바이트를 고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래는 저희 전속 감독님들의 명단입니다. 아르바이트나 소속 감독이 아닌 분이 오진 않았을까 불안하신 신랑신부님께서는 예식 당일 현장에서 신분증을 요청해주시면 저희 감독님들께서는 흔쾌히 협조해드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행복한 날을 담아드리는 하이라이트 필름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금동호 감독, 남현우 감독, 박동빈 감독,
박화홍 감독, 서명우 감독, 신경수 감독,
윤석원 감독, 윤태규 감독, 이건우 감독,
이성준 감독, 조대웅 감독, 최재훈 감독,
표정민 감독, 한지훈 감독
* 향후 인원 변경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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